경북 울진군 후포면에 위치한 이 시골집은 바다까지 직선거리 150m, 도보로 3분이면 닿는 거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내부는 올수리가 완료되어 바로 생활이 가능하며, 현재 농어촌 민박으로 운영 중이라 관리 상태도 우수합니다. 바다 산책은 물론, 울진의 계곡과 텃밭 생활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조건을 갖춘 매물입니다.
바다와의 거리, 정말 도보 3분일까?
이 매물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바다와의 거리입니다. 직선거리로 150m 떨어져 있어 가벼운 산책 바람에 나가도 금방 바다에 닿을 수 있습니다. 탁 트인 오션뷰는 아니지만, 일상 속에서 언제든 바다를 찾을 수 있는 위치라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특히 아침저녁으로 바다를 걷는 것이 자연스러운 생활이 된다는 점에서, 은퇴를 앞둔 부부나 재택근무를 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조건입니다. 낚시를 즐기는 분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입지이고요.
올수리된 내부, 민박 운영으로 검증된 관리 상태
이 집은 내부를 전체적으로 올수리한 상태입니다. 번거롭게 고칠 곳 없이 가구만 들여놓으면 바로 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는 뜻이죠. 현재는 농어촌 민박으로 운영 중이라, 숙박업소로 쓰일 만큼 청결과 관리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도 안심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민박 운영 경험이 있는 집이라면 주방과 욕실, 침실 구성이 실용적으로 짜여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생활하기에도 편리한 구조라는 의미입니다.
가격 대비 면적, 꼼꼼히 확인해야 할 포인트
이 매물의 가격은 7,500만 원 수준입니다. 다만 참고 자료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가격에 비해 면적이 조금 높은 듯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매수 전에는 반드시 등기부등본상의 대지면적과 건물면적을 실제 방문 시 확인하고, 건축물대장과의 일치 여부까지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울진군 후포면은 비교적 조용한 어촌 마을의 정취를 간직한 곳입니다. 바다 내음이 머무는 동네에서 전원생활을 시작하고자 한다면, 이 매물은 충분히 눈여겨볼 만한 선택지입니다. 다만 시골 주택 특성상 도로 상태나 주변 편의시설까지 직접 둘러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