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디오 AI 쇼츠 제작, 무료 워터마크 조건과 4단계 순서

2026-09-13 · 테크 · 읽는데 6분

인비디오 AI 쇼츠 제작, 무료 워터마크 조건과 4단계 순서

유튜브 쇼츠를 만들 때 촬영과 편집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싶다면 인비디오 AI 같은 도구를 먼저 검토하게 됩니다. 주제 한 줄이나 긴 영상 링크를 넣으면 스크립트 작성부터 보이스오버, 자막 합성, 9:16 세로 영상 내보내기까지 한 흐름으로 처리되는 방식입니다. 다만 무료로 쓰면 워터마크가 붙고, 어떤 기능이 어디까지 무료인지 헷갈리는 지점이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확인된 기능과 요금 조건, 실제 제작 순서를 정리합니다.

인비디오 AI로 쇼츠 만들면 워터마크가 붙는다는데

무료로 생성한 영상에는 워터마크가 표시됩니다. 워터마크가 들어간 상태로 쇼츠를 올려도 업로드 자체는 가능하지만, 채널 브랜딩이나 수익화를 염두에 둔다면 유료 요금제를 검토하는 편이 낫습니다.

요금제는 신용카드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무료 플랜과, 더 많은 영상·더 긴 내보내기·프리미엄 보이스를 제공하는 유료 크리에이터 플랜으로 나뉩니다. 유료 플랜은 월 24달러부터 시작하며, 첫 번째 쇼츠는 워크플로를 테스트해 볼 수 있도록 무료로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인비디오 AI로 쇼츠 만들면 워터마크가 붙는다는데
인비디오 AI로 쇼츠 만들면 워터마크가 붙는다는데
구분 무료 플랜 유료 크리에이터
시작 조건 카드 불필요 월 24달러부터
워터마크 표시됨 제거 가능
첫 제작 1편 무료 해당 없음

촬영 없이 얼굴 안 나오는 쇼츠 만드는 순서

제작 흐름은 네 단계로 정리됩니다. 카메라도, 편집 소프트웨어도, 제작 경험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촬영 없이 얼굴 안 나오는 쇼츠 만드는 순서
촬영 없이 얼굴 안 나오는 쇼츠 만드는 순서
  1. 주제를 입력하거나 전체 스크립트를 붙여넣고, 긴 동영상 링크를 넣어 쇼츠용으로 재가공합니다.
  2. 음성과 언어를 고르고 자막 스타일을 설정한 뒤, 얼굴이 나오지 않는 영상과 화면에 등장하는 프레젠터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3. 도구가 장면을 구성하고 보이스오버를 녹음한 뒤 캡션을 9:16 세로 형식에 맞춰 동기화합니다.
  4. 텍스트를 수정해 문장을 다듬고, 쇼츠에 바로 올릴 수 있는 세로형 MP4로 내보냅니다.

이 과정에서 스크립트를 다시 쓰고 싶다면 텍스트만 고쳐 몇 초 만에 재생성할 수 있습니다. 재촬영이 필요 없습니다.

보이스와 자막, 어디까지 자동으로 되는지

자막은 단어 단위로 프레임에 각인됩니다. 9:16 안전 영역에 맞춰 스타일이 잡히기 때문에 진행 바 아래로 텍스트가 깔리는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자막 생성기가 각 단어를 보이스오버와 동기화하고, 글꼴과 색상, 위치는 클릭 한 번으로 다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음성은 300개가 넘는 자연스러운 보이스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짧은 음성 샘플만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복제하는 클로닝도 지원하며, 175개 이상의 언어로 나레이션을 자동 생성할 수 있습니다. 클립이 바뀌어도 목소리 톤이 유지되므로 한 줄도 직접 녹음하지 않고 채널 전체의 사운드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긴 영상을 재가공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팟캐스트나 인터뷰, 라이브 스트림 파일을 올리면 시청 유지율이 가장 높은 순간을 자동으로 찾아 세로 영상으로 잘라내고 자막까지 붙입니다. 한 번의 녹화로 여러 편의 업로드 준비 완료 쇼츠를 얻고, 가장 강력한 클립부터 게시할 수 있도록 순위까지 매겨 줍니다.

어떤 채널에 써먹을 수 있나

스토리 채널은 훅과 꾸준한 업로드가 관건입니다. 프롬프트 한 줄로 내레이션이 들어간 레딧 스타일 스토리, 잡학 정보, 순위형 리스트 콘텐츠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각 영상에 어울리는 시각 자료와 싱크가 맞는 자막이 자동으로 붙습니다.

교육 콘텐츠에도 쓰입니다. 개념을 입력하면 명확한 보이스오버와 자막이 포함된 설명형 쇼츠가 만들어져 복잡한 내용을 1분 안에 전달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 팀이라면 제품 브리프를 텍스트-투-비디오 흐름에 붙여넣고 세로형 프로모션 영상을 빠르게 제작해 바로 게시하는 방식이 가능합니다.

부동산 매물 정보를 매물 영상으로 바꿔 쇼츠에 올리는 것처럼, 동일한 작업 흐름을 다른 업종에 그대로 옮길 수도 있습니다.

수익화와 다국어 운영은 어떻게 되는지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 참여는 콘텐츠가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고, 단순 재활용이 아닌 독창적이고 가치 있는 콘텐츠라는 조건을 충족하면 가능합니다. 직접 작성한 스크립트와 내레이션, 본인의 편집과 해설이 들어간 쇼츠라면 참여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영상마다 분명한 콘셉트와 차별화된 관점을 담아야 합니다.

다국어 운영은 완성된 클립을 번역기에 넣는 방식입니다. 입 모양까지 자연스럽게 맞춘 175개 이상의 언어 더빙 버전을 만들어 각 지역 채널에 현지화된 형태로 게시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를 다시 쓰거나 재녹음하지 않고 여러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구조입니다.

Q. 얼굴을 전혀 공개하지 않고 채널을 키울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AI 비주얼, 스톡 영상, 시네마틱 B롤에 보이스오버를 더하면 완전히 얼굴이 드러나지 않는 쇼츠를 만들 수 있고, 채널 전체를 익명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진행자를 추가하고 싶어도 기존 작업 흐름을 바꾸지 않고 얹을 수 있습니다.

Q. 스톡 영상 슬라이드쇼처럼 보이지 않을까요?

주제에 맞게 스크립트와 비주얼, 보이스가 설계되면 그렇지 않습니다. 각 문장을 관련 있는 영상이나 현실감 있는 프레젠터, 자연스러운 내레이션과 매칭하기 때문에 로봇 같은 TTS나 단순 슬라이드쇼처럼 보이지 않도록 구성됩니다.

Q. 실제로 시간이 얼마나 줄어드나요?

교육자 Anton Voroniuk은 이 도구로 전환한 뒤 주당 15.5시간을 절약하고 제작 비용을 40배 줄이면서 100만 명이 넘는 학생에게 도달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스크립트와 음성, 자막을 한 번에 생성하면 쇼츠 제작에서 가장 느린 단계가 사라집니다.

Q. 내보내기 형식과 길이는 어떻게 되나요?

유튜브 쇼츠 피드, 틱톡, 릴스에 최적화된 세로 9:16 MP4로 내보내집니다. 길이는 60초 이하 쇼츠 형식에 맞게 직접 조절할 수 있고, 자막은 인터페이스 컨트롤 위의 안전 영역 안에 유지됩니다.